'트바로티' 김호중이 올해 발매한 두 장의 앨범으로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군복무 중인 '트바로티' 김호중이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정규앨범 '우리家'와 '더 클래식앨범' 판매량 합계가 100만장을 넘어섰다.


지난 달 24일 오후부터 각종 음반사이트를 통해 예약판매가 시작된 김호중의 클래식 미니앨범 ‘THE CLASSIC ALBUM’(더 클래식 앨범)은 12월 4일 오전 10시 기준 선주문량 49만2000장을 기록 중이다.  

 

'더 클래식 앨범'은 예약판매 시작 첫날에만 11만 장 이상을 돌파하며 그의 인기를 입증했다. 11일 음원으로도 판매가 시작되기 때문에 판매량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로써 김호중은 지난 9월 발매한 트로트 정규 1집 '우리家'로 세운 53만장의 판매고를 더해, 2020년에만 총 1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를 기록하며 '밀리언셀러'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최근 들어 한 해 동안 100만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올리는 것은 글로벌 아이돌 중에서도 극히 일부만 가능했기에, 이번 성적은 김호중의 대중적 인기가 어느 정도인지를 입증하는 대목. 특히 한 성악가는 "클래식 앨범의 판매가 1만장을 넘긴 사례가 거의 없다는 것을 생각하면 앞으로 이 기록은 깨지기 어려울 것이다. 클래식 저변 확대에 그의 공이 크다"고 말했다.

 

김호중이 병역 의무 돌입 전 완성한 이번 클래식 미니앨범은 오는 11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음원으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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