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미스트롯2’가 시즌 1보다 더욱 깐깐해진 심사기준과 심사제도로 능력자 중에 능력자만 선별해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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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는 ‘미스트롯1’과 ‘미스터트롯’보다 훨씬 강력해진 심사기준과 심사 제도를 적용해 눈길을 끈다. ‘미스트롯’ 전 시리즈를 함께한 영원한 안방마님 장윤정은 이번 시즌 심사기준으로 “본인만의 색이 뚜렷한 참가자들을 우선으로 보겠다. 개성을 가장 중시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시즌 새롭게 합류하게 된 박선주는 “장르는 달라도 음악은 하나다. 할 말은 하겠다”며 날카로운 독설을 장착한 호랑이 마스터를 자처했다. 박선주는 참가자들의 무대마다 정곡을 찌르는 반박불가 심사평으로 ‘미스트롯2’에 색다른 심사의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더욱 까다롭고 다양해진 마스터들의 심사기준뿐 아니라 심사제도 역시 기존보다 강화되면서 한 치 양보 없는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올 하트’가 기존 ‘13 하트’에서 ‘15 하트’로 그 규모와 기준을 높였고, 7개 이하 하트를 받으면 현장에서 즉시 탈락하던 ‘즉탈 제도’ 역시 9개 이하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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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참가자들에게 경험과 심경으로 공감 자아내

지난 시즌 참가자에서 특별 마스터로 승격한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는 참가자였을 때만큼이나 각자의 개성을 담은 심사 스타일로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를 제공한다. 

 

임영웅은 “작년 이맘 때 저 무대에 섰던 때가 생각이 난다”며 참가자들에게 경험과 심경 등을 전달해 따뜻한 공감을 자아냈고, 이찬원은 참가자들이 등장하자 출신 대회서부터 과거 출연 방송들까지 줄줄이 읊어내는 신공으로 “역시 찬또위키”라는 감탄을 터지게 했다. 특히 한 참가자는 “가족조차 모르는 내 방송을 알아줘서 영광이고 감동”이라며 눈물을 펑펑 흘려 모두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미스트롯2’는 장윤정, 조영수, 진성, 신지, 김준수, 붐, 장영란 등 지난 시즌 함께했던 자타공인 매의 눈 마스터들과 더불어 ‘트롯 열풍’ 주역인 ‘미스터트롯’ TOP6 임영웅-영탁-이찬원-정동원-장민호-김희재, 그리고 박선주와 손준호, 김용임, 김영옥에 이르기까지 각양 각층의 마스터 군단이 심사의 새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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