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 찐팬이라고 밝혔던 김세정이 이찬원이 아닌 임영웅에게 곡을 주고 싶다고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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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이 임영웅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아는 형님'에 출연한 김세정은 장래희망으로 ‘IM 히어로에게 노래 주기’라고 공개하며 자신이 작사작곡한 노래를 주고 싶다고 털어 놓았다. 덧붙여 김세정은 "요즘 곡을 열심히 쓰고 있는데, 임영웅 씨에게 연락만 오면 바로 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세정은 ‘임영웅’으로 귀여운 삼행시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임영웅씨 혹시라도 / 영상 보시면 저한테 문자 주세요 / 웅웅웅”이라고 말해 삼촌팬들의 마음을 훔쳤다. "임영웅 씨가 노래를 잘해서 정말 좋아한다. 나도 트로트를 써보고 싶기도 하고, 나도 트로트를 해보고 싶다."며 주현미의 ‘또만났네’를 구성지게 불러 트롯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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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X김세정 알콩달콩 우정과 애정사이

김세정은 이찬원과의 이야기도 공개했다. ‘뽕숭아학당’에 출연해 이찬원과 동갑친구가 된 김세정은임영웅이 아닌 이찬원과 짝꿍이 되었었다. 이에 대해서 김세정은 "찬원이가 뽑았으니까"라고 쿨하게 대답해 웃음을 안겼다. 

 

지난 6월, 김세정은 ‘뽕숭아학당’에 출연했다. 초대손님으로 김세정을 꼽은 이찬원은 그녀의 찐팬이라고 밝혔는데 실제로 김세정이 등장하자 얼굴을 붉히며 카메라 밖으로 도망가며 “아 미치겠다”고 외쳤다. 

 

붐의 재량으로 김세정의 짝꿍은 30세 이하로 결정하기로 했다. 이에 영탁이 자동으로 탈락했고, 임영웅과 이찬원의 대결로 압축됐다. 이찬원이 김세정 팬이라는 사실을 아는 임영웅은 그러나 양보하지 않고 승부에 열을 올렸다. '웅찬 브로맨스'가 위기에 놓인 것.

김세정의 선택은 임영웅이 아닌 이찬원이었다. 김세정은 이찬원에게 "우리 96년생 동갑 친구야. 찐으로 친해지자"라며 악수를 건넸다. 그녀는 "사실, 네 이야기 많이 들었어. 다 네 이야기 하던데. 네가 나 좋아한다고"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찬원은 수줍은 표정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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