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과 송가인이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트롯피를 휩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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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과 송가인이 트롯대세로서 다시 한 번 인기를 증명했다. 2020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 나란히 출연한 두 사람은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임영웅은 대상 중 하나인 ‘올해의 트롯상’을 비롯해 ‘핫이슈상’, ‘최애돌 인기상’ 등 3관왕에 올랐고, 송가인은 ‘베스트 뮤지션상’을 받았다.

 

슈퍼주니어와 GOT7,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마마무를 비롯 NCT, 펜타곤, 더보이즈, 스트레이 키즈, (여자)아이들, 아이즈원, 원어스, ITZY(있지), AB6IX, 크래비티, 시크릿 넘버, 트레저, 빅맨, 강다니엘, 알렉사, MAX까지 쟁쟁한 아이돌 가수들 사이에서 인기를 과시한 두 사람은 트롯열풍의 주인공다운 당당함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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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X송가인, 트롯대세 확인

송가인이 수상한 ‘베스트 뮤지션상’은 강다니엘, 아이즈원도 수상한 상으로 아이돌가수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음을 보여 주었다. 깔끔한 화이트 의상을 차려 입은 송가인은 발랄한 미니스커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임영웅은 심플한 화이트 셔츠에 블랙 수트를 입고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3관왕을 휩쓴 임영웅은 "올 한 해 안 좋은 시기에 국민 여러분에게 제 목소리로 위로를 드릴 수 있어 영광스럽다. 수상할 때마다 꿈만 같다. 특히 팬클럽 '영웅시대'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0 AAA는 당초 25일 생방송으로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안전을 위해 28일 오후 지연 방송됐다. 슈퍼주니어 이특과 배우 박주현이 사회를 맡았고, 가수와 배우 부문 시상이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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