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살던 집으로 이사해 화제를 모았던 한이재가 새 앨범을 발표했다. 영탁이 프로듀서로 참여했고, 정동원이 색소폰 피처링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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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쪽은 남자, 반쪽은 여자로 분장하고 ‘아수라 트롯’을 선보여 온 한이재가 디지털 싱글 ‘누구 없나요’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영탁이 프로듀서로 참여했고, 정동원이 색소폰 연주로 피처링을 도왔다.
‘누구 없나요’는 오로지 ‘한이재만을 위한 곡’이라고 표현할 수 있을 만큼 그에게 꼭 맞는 맞춤형 옷과 같은 노래다. ‘똑똑똑 나 들어가도 될까요’와 같은 톡톡튀는 노랫말과 구슬픈 멜로디가 서정적인 기타 연주와 셔플 리듬의 드럼사운드, 감성적이면서도 화려한 스트링 선율 위에 펼쳐지며 특유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국민코러스’ 김현아가 함께해 곡 전체를 감싸주며 풍성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뮤직비디오에는 ‘미스트롯’ 출신의 ‘트로트 감성 여신’ 공소원과 배우 겸 가수 박강람이 우정출연해 보는 재미를 가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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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재, 임영웅과의 인연으로 화제

‘미스터트롯’에 참가했던 한이재는 임영웅과의 인연으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이재는 임영웅의 집에 새 보금자리를 꾸민 것은 물론, 임영웅이 ‘미스터트롯’ 우승 특전으로 받은 구두 브랜드의 지면 광고 촬영을 진행하게 됐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우승 특전으로 200켤레 구두 상품권을 선물 받았고, 이를 ‘미스터트롯’에 참가한 모든 이에게 선물한 바 있다. 이에 ‘미스터트롯’에 참가했던 한이재도 임영웅으로부터 구두 상품권을 선물 받았다.
네티즌들은 임영웅이 파란 대문집에서 살면서 ‘미스터트롯’ 진으로 선발되는 등 인생역전을 맞은 만큼 한이재도 좋은 기운을 얻어 스타가수가 될 것이라는 덕담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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