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의 팬들이 ‘히어로’ 발매를 기념해 기부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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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클럽의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임영웅 팬카페 회원들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307만1721원을 전달했다.
팬들은 임영웅의 신곡 ‘히어로’ 발매 기념으로 마음을 모았다고 밝혔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팬들의 요청에 따라 전달받은 후원금 전액을 KBS '동행'에 소개되는 아이들을 돕는데 사용할 계획이다.
팬카페측은 "오랜 무명시절과 경제적 어려움을 견디고 대한민국 트로트의 아이콘이 된 임영웅의 사회적 선한 영향력 확산을 위해 기부금을 모았다. KBS 동행에 소개된 조손가정 아이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부산공연 공연사제공 20201031_124956.jpg

신곡 ‘히어로’ 발매 기념 기부 줄이어
임영웅 팬들은 ‘히어로’ 발매를 기념해 기부행진을 이어왔다.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나눔의방’ 회원들은 임영웅의 신곡 ‘히어로’의 발매를 기념해 홀트아동복지회에 300만원을 기부했다. 팬클럽측은 “임영웅의 신곡 발매를 기념하고, 보호종료아동의 안정된 자립을 돕기 위해 후원금을 마련하게 됐다. 앞으로도 팬클럽 회원들과 함께 나눔을 지속하는 ‘선한 임영웅의 팬클럽’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후원금은 홀트아동복지회의 ‘보호종료아동 지원비’로 쓰여질 예정이다.
임영웅은 지난 4일, 쌍용자동차 신차발표회에서 신곡 ‘히어로’를 첫 공개한 바 있다. 그는 ‘미스터트롯’ 서울공연에서 톱6들과 함께 ‘히어로’를 선보여 많은 박수를 받았다. 오늘(26일) TV조선을 통해 전파를 타는 ‘미스터트롯 톱6 앵콜 콘서트’에서 임영웅의 ‘히어로’가 공개될 예정이다. ‘미스터트롯 톱6 앵콜 콘서트’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미스터트롯’ 서울 공연 중 13, 14일 공연을 녹화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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