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가 송가인의 탈의 순간을 언급하며 몸매를 극찬했다. 그러자 송가인은 홍자의 몸매를 구체적으로 언급했고, 강호동과 남창희는 부끄러운 듯 얼굴을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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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미애가 송가인의 몸매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지난 11월 23일 방송된 '강호동의 밥심'에는 홍자, 정미애, 송가인 등 '미스트롯' 3인방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출산을 3주 앞두고 마지막 스케줄을 소화하기 위해 '밥심'을 찾은 정미애는 '해외콘서트 때 송가인이 탈의한 것을 봤는데, 생각보다 볼륨이 있고 글래머더라'라는 제보에 "송가인이 옷을 입으면 허리와 엉덩이의 구분이 잘 없다. 초등학생이나 아기들 몸매 같다"라면서 "그런데 대기실에서 탈의하는 순간 깜짝 놀랐다. 대단하더라"라고 혀를 내둘렀다. 

이어진 제보는 '홍자언니는 몸매가 예술이다. 노출을 안 해서 몰랐는데, 가슴도 크고 복근이 있다'였다. 송가인은 "내가 몸 좋은 사람에게 관심이 많은데, 홍자 언니가 말랐는데 가슴도 딱 있고, 엉덩이도 있다. 그래서 언니한테 '내가 만약 언니 남자친구면 진짜 좋겠다'고 한 적 있다. 몸매가 앞뒤로 굉장히 화가 나있다"고 극찬했다. 이를 들은 홍자는 민망해했고, 강호동과 남창희는 부끄러워 얼굴을 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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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인, 불화설 루머에 분노 "누가 그러느냐" 

송가인은 이날 '불화설' 루머에 "누가 그러느냐"고 분노했다. 정미애는 "피 튀기는 순위 경쟁 때문에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 각자 이미지가 재미를 위해 과대포장 됐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송가인은 "홍자 언니와 사이가 좋지 않다는 루머가 있는데, 우리가 너무 잘돼서 질투하는 것 같다"며 "그런 소문을 낸 사람을 데려와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그런가 하면 넷째를 임신한 정미애에게 송가인과 홍자는 "가족끼리는 그러는 거 아니라고 하더니 넷째가 생겼다는 걸 기사로 봤다. 깜짝 놀랐다"고 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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