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찬 교수가 한부모가정 부모와 자녀들을 초대해 성탄의 밤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임영웅, 김호중, 정동원의 이름으로 후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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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출신 유튜버이자 교수인 권영찬이 한부모가정사랑회 부모와 자녀들을 초대해 ‘2020 제18회 성탄의 밤’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부모가정 성탄의 밤은 매년 진행해 오는 연례행사로 오는 12월 12일에 열릴 계획이었으나 최근 코로나19가 심화되면서 날짜가 연기됐따.
권영찬은 “당초 예정으로는 100여명의 한부모가정 부모와 자녀들을 초청하려 했으나, 코로나19 2단계 격상으로 정부 지침에 따라서 50명 아래의 한부모가정 부모와 자녀를 초청해서 장학금 지급 및 식사를 가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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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X김호중X정동원, 한부모가정 출신으로 훌륭한 가수로 성장
권영찬은 2014년부터 한부모가정 아이들과 부모들을 위해 지속적인 후원활동을 펼쳐왔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권영찬이 이날 예상 경비 200만 원을 본인의 이름이 아닌 가수 임영웅과 김호중, 정동원 세 사람의 이름으로 바꿔 후원키로 했다. 권영찬은 세 사람 모두 한부모가정에서 자라 훌륭한 가수로 성장했다는 공톰점이 있는 만큼 이들의 이름으로 후원하는게 더욱 의미있는 일이라고 판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부모가정 성탄의 밤에는 팝페라가수 조정호, 디케이소울 김동규, 가수 영기 등이 참여해 재능 기부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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