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미스터트롯’ 공연 무대에 오른 정동원이 긴장하자, 임영웅은 간식을 걸고 게임을 제안하며 정동원의 긴장감을 풀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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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4일) 방송 예정인 ‘아내의 맛’에서는 ‘미스터트롯’ 서울 공연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된다. ‘아내의 맛’에 출연한 정동원은 3개월만에 재개된 공연에 설렘과 긴장을 드러냈다.
지난 8월 서울 공연이 진행된 후 코로나19로 또 다시 연기되어 무대에 서지 못했던 정동원은 오랜만에 리허설을 진행했다. 정동원은 서울 콘서트에서 처음 선보이는 ‘누가 울어’와 ‘여백’의 믹스 버전 무대를 앞두고 잔뜩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정동원은 고음 파트를 걱정하며 관객들에게 최상의 노래를 선보이기 위해 열성을 다해 목풀기에 돌입했다.
이때 정동원과 ‘의좋은 형제’로 지내는 임도형이 정동원을 위해 선물을 사들고 공연장을 방문했다.  정동원은 임도형의 선물을 보자마자 환하게 미소를 지어보이며 임도형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정동원은 임도형과 간식을 함께 먹으며 긴장한 마음을 풀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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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긴장한 정동원 풀어주기 위해 게임 제안
하지만, 공연이 시간이 다가오고 객석에 관객들이 들어서자 정동원은 또다시 긴장하기 시작했다. 그때 대기실 문을 열고 들어온 임영웅이 삐약이가 긴장하고 있다는 것을 담박에 눈치채고 한껏 얼어붙은 정동원을 풀어주기 위해 묘안을 발휘했다.
임영웅은 간식을 걸고 ‘방구석 게임’ 한판을 제안했고, 이에 정동원은 긴장 따윈 잊은 채 승부욕을 불태웠다. 과연 간식을 거머쥐게 된 게임의 승자는 누구일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코로나 19로 인해 미처 ‘미스터트롯 콘서트’에 참석하지 못했던 많은 분들을 위해 준비한 ‘콘서트 비하인드’로 조금이나마 아쉬움을 달래실 수 있으면 좋겠다. TOP6의 막내 정동원이 직접 전하는, ‘미스터트롯 서울콘서트’ 다양한 뒷이야기가 따뜻한 웃음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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