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과 이찬원이 영탁, 임영웅을 누르고 '2020 왕중왕전' 이벤트의 주인공이 됐다. 1위와 2위를 한 이들의 영상은 지하철역 등 광고판에서 상영되는 특전이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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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출신 이찬원과 정동원이 임영웅을 누르고 '트롯픽'의 2020년 왕중왕전 이벤트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11월 23일 트로트 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에 따르면, 정동원은 지난 11월 6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된 2020 왕중왕전 투표에서 186만7080포인트를 획득하며 1위에 등극했다. 이찬원은 161만7140포인트로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영탁, 양지원, 임영웅, 장민호, 홍자, 김희재, 박서진, 최연화가 TOP10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1위 정동원의 영상은 수도권지하철 2호선 삼성역 개찰구 부근 조명광고에서 1개월 동안 상영될 예정이다. 2위 이찬원은 명동 에비뉴엘 맞은편 전광판에 2주간 영상 광고 서포트를 받는다. '트롯픽' 측은 100만 포인트 이상을 획득한 두 가수를 위해 서대문역 사거리 초대형 전광판에 1주간 영상광고를 추가로 상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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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내 과외 선생님이었으면 하는 스타 1위 등극 
이찬원이 '내 과외 선생님이었으면 하는 스타 1위'에 등극했다. 11월 23일 익사이팅디시에 따르면, 이찬원은 11월 1주차(1~7일) 49만407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투표 '내 과외 선생님이 이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무엇이든 잘 알려줄 것 같은 스타는?' 투표에서 51%(25만3234표)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그는 관심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찬또위키(이찬원+진또배기+위키피디아)'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2위는 가수 양준일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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