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 ‘과외 선생님이었으면 하는 스타’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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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이 ‘내 과외 선생님이 이런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무엇이든 잘 알려줄 것 같은 스타’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익사이팅디시가 지난 1일부터 7일에 진행한 투표에서 이찬원은 25만표를 넘게 받아 1위에 올랐다. 전체 지지율의 과반수가 넘는 기록이다. 이찬원의 매력으로는 ‘다정다감’ ‘뛰어나다’ ‘지적이다’ ‘센스있는’ 등이 거론됐다.

 

해당 설문조사에서 이찬원이 1위를 차지한데는 ‘찬또위키’라는 별명도 한 몫한 듯 싶다. 이찬원은 출연하는 방송이나 함께 출연하는 가수 등에 대해 모르는 것이 없을 정도로 다양한 정보를 줄줄 꿰고 있어 ‘찬또위키’라는 별명을 갖게 됐다. 

 

‘히든싱어6’ 김연자편에 출연한 이찬원은 김연자의 활동에 대해 줄줄 읊어 주위를 깜작 놀라게 했고, ‘아는형님’에 출연했을 때는 강호동과 이경규의 고향, 데뷔 등을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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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스포츠 모든 정보 싹쓸이

이찬원의 방대한 지식은 연예 뿐만 아니라 야구, 축구 등에서도 빛을 발했다. 이찬원은 지난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MBC 스포츠플러스(SPORTS+) 특별 해설위원으로 참여해 해박한 야구 지식을 바탕으로 경기를 분석해 ‘찬또위키’의 힘을 증명했다.

 

이후 ‘뭉쳐야 찬다’에 출연했을 때 안정환과 함께 객원 해설위원으로 출연해 박식한 축구박사의 면모를 뽐냈다. 이 날은 이형택과 임영웅이 각각 주장을 맡아 축구 경기를 펼쳤는데 축구 경기 분석은 물론 예능감 넘치는 재치있는 입담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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