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과 김호중이 ‘커피향 날 것 같은 스타’ 설문조사에서 1, 2위를 다투고 있다. 이들은 MMA에 나란히 10위 등극해 트롯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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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옆에 서면 은은한 커피향이 날 것 같은 스타’ 설문조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6일부터 29일까지 마이원픽에서 진행하고 있는 해당 투표에서 임영웅은 70만표를 훌쩍 넘기는 압도적인 지지로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김호중이 60만표를 넘겨 표를 얻었고, 3위는 23만표를 받은 이찬원이 차지했다. 그 뒤로 4위에 영탁, 5위에 장민호, 6위에 김희재, 7위에 정동원이 올라 10위 안에 톱7 모두가 진입하는 파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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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에서 임영웅, 김호중 인기 대결 이어져

임영웅과 김호중은 MMA(멜론뮤직어워즈)2020에서도 인기 대결을 펼치고 있다. MMA는 1차 투표 및 음원성적을 합산하여 영예의 MMA 2020 톱10을 발표했다.

김호중, 방탄소년단, 백예린, 백현(BAEKHYUN), 아이유, 오마이걸(OH MY GIRL), 임영웅, 지코, BLACKPINK, IZ*ONE(아이즈원)(가나다순 표기) 등이 톱10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쟁쟁한 아이돌 틈에서 트롯가수로는 임영웅과 김호중이 유일하게 10위에 진입했다. 

또한 이번 MMA에는 올 한해 다방면의 대중문화계에서 영향력을 입증한 방탄소년단, 영탁, 임영웅 등 초호화 아티스트가 본식 참여를 확정했다. 시상식마다 상을 싹쓸이하는 임영웅이 MMA에서도 어떤 기록을 세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MMA 2020은 오늘부터 이달 26일 자정까지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하는 2차 투표에 돌입한다. 투표 부문은 주요상-베스트송상, 아티스트상, 앨범상, 신인상(남/녀), 인기상-네티즌 인기상, 핫트렌드상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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