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한승연이 임영웅을 향한 팬심을 고백했다. 임영웅은 또 한 명의 원픽 팬을 추가하며 '연예인의 연예인'으로 진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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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출신 한승연이 임영웅을 향한 팬심을 드러낸다. 11월 19일 방송되는 '펫 비타민'에서는 '도와줘요 펫뷸런스'를 통해 아픈 반려동물들의 치료를 도와주며 '펫 비타민'의 마스코트로 자리 잡은 MC 김수찬이 '펫 비타민'을 향한 트롯맨들의 뜨거운 관심을 밝힌다. 

특히 김수찬은 반려견 구찌, 구봉, 구리를 키우는 정동원이 '펫 비타민'에 출연하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전해 MC들의 두 귀를 쫑긋 세우게 한다. 트롯맨 이야기에 한껏 집중한 한승연의 모습을 포착한 붐은 이를 놓치지 않고 트롯맨 중 그녀의 원픽이 누군지 물어 흥미를 더한다. 이에 한승연은 임영웅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는 후문이다. 한승연의 히어로 앓이를 볼 수 있는 '펫 비타민'은 11월 19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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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의 연예인 임영웅...'임히어로 앓이' 女 스타들

올해 '대세 스타' 임영웅을 '원픽'으로 꼽은 여성 연예인이 많다. 특히 임영웅의 팬들은 세대를 뛰어넘는 연령대로 눈길을 끈다. 대표적인 임영웅 팬은 대한민국 최고령 현역 배우 김영옥으로, 김영옥은 지난 8월 방송된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자신의 잠자고 있던 '소녀 감성'을 깨워준 임영웅과 만나 소원을 풀었다. 김영옥은 휴대전화 플레이리스트 1~10번 빼곡히 임영웅의 곡으로 채운 것은 물론, 직접 만든 임영웅의 가사집까지 들고 다닐 정도로 '영웅앓이'임을 고백했다. 심지어 임영웅 어머니가 운영한 미용실을 찾아 인증샷을 찍었을 정도다. 

가수 최진희도 원픽으로 임영웅을 뽑았다. 지난 10월 8일 방송된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에서 진행된 트롯 여사 특집에 출연한 그녀는 트롯맨들을 보며 "원픽이 있긴 하지만 말을 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앞서 최진희는 임영웅에게만 악수를 건네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김용임은 "임영웅은 내가 키웠다"라면서 "2018년에 내 팬클럽에 와서 노래를 부른 적이 있다. 그때 이후로 착착 나가더라"라고 했고, 최진희는 "2018년에 키웠어야지 지금 큰 걸로 네가 키웠다고 해도 되냐"라고 일침을 가하며 묘한 라이벌 구도를 형성했다. 


요리연구가인 빅마마 이혜정도 임영웅 팬임을 공개했다. 지난 9월 29일 방송된 '아내의 맛' 추석 특집에 출연한 그녀는 최애 질문에 "진짜 최애는 임영웅이다"라고 고백해 은근히 자기이길 기대한 정동원을 실망시켰다. 이밖에 싱어송라이터 안예은, 배우 전미도도 임영웅의 팬이라는 사실을 고백하며 '연예인의 연예인' 임영웅의 진가를 엿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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