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측이 이혜원의 인스타그램 발 부부의 불화설을 부인했다. 두 사람의 불화설은 단순한 해프닝으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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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혜원 부부가 이혜원이 올린 SNS 게시물로 인해 불화설에 휩싸였지만, 이는 단순한 해프닝이었다.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안정환 측은 11월 12일 한 매체에 "안정환과 이혜원 부부 사이엔 문제가 없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단순 해프닝이 불화설로 번지자 이혜원이 SNS 게시물을 삭제하고 비공개로 계정을 전환했다는 것이다. 

앞서 이혜원은 지난 11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문고리를 찍은 사진을 올리고 "술만 먹으면 연락이 안 되는 거짓말쟁이. 참 한결같네"라는 글을 적었다. 거짓말쟁이의 정체를 밝히진 않았지만, 네티즌들은 정황상 안정환일 거라 추측했다. 

일부 네티즌이 이혜원에게 위로의 댓글을 남기자, 이혜원은 해당 게시물을 하루도 안 돼 삭제했다. 급기야 인스타그램을 비공개로 전환하며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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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혜원, 결혼 19년 차 잉꼬 부부…자녀 유학 때문에 따로 생활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서울 미 출신으로, 미스코리아 FILA에 입상한 후 모델 활동을 하다 안정환과 인연을 맺었다. 안정환과 이혜원은 2001년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둔 19년 차 잉꼬 부부다. 

현재 이혜원은 아들 리환 군의 유학 뒷바라지를 위해 싱가포르에 머물고 있다. 그녀는 싱가포르의 럭셔리한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안정환과는 멀리 떨어져 있는 상황으로, 남편을 향한 짠한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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