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선우선이 11살 연하 남편과 불화설에 휩싸였다. 선우선은 "아무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다"고 불화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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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선우선의 11살 연하 남편이자 무술감독인 이수민이 SNS에서 아내 관련 사진을 모두 삭제하며 불화설에 휩싸였다. 그는 그간 선우선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해오던 터라 "부부 사이에 문제가 생긴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이에 대해 선우선은 11월 9일 한 매체에 "(남편과는) 아무 문제 없이 잘 지내고 있다. SNS는 좀 더 남편의 일과 관심사가 담긴 공간으로 꾸미면 좋을 듯해서 정리하게 됐을 뿐"이라며 불화설을 일축했다. 

이수민은 무술감독 정두홍이 세운 서울액션스쿨 소속 무술감독이자 액션배우다.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영화 촬영 중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결혼 발표 당시 선우선과 이수민은 무려 11살 연상연하 커플로 화제를 모았다. 약 1년간 교제 기간을 가진 두 사람은 성격과 취미가 비슷하고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해 7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후엔 이수민의 직장과 가까운 파주에 신접살림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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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선 누구? 45세 동안 미녀·소문난 캣맘

선우선은 지난 2003년 영화 '조폭마누라'로 데뷔했으며, 2009년 드라마 '내조의 여왕'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영화 '거북이 달린다', '전우치', 드라마 '강력반', '백년의 유산', '사생결단 로맨스'에 출연했다. 올해 45세이지만, 동안인 외모를 유지 중이다. 선우선은 작품 활동 외에도 고양이 10마리를 키우는 '캣맘'으로도 유명하다. '동물농장',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반려묘와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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