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수호천사'로 유명한 권영찬 교수가 (주)원앙에프앤비와 손잡고 김호중 이름으로 한부모가정에 포장식품을 후원했다. 원앙에프앤비 차경분 회장과 박진희 대표는 김호중의 팬클럽 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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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수호천사'로 유명한 개그맨 출신 권영찬(백광) 교수가 김호중의 '찐팬'으로 알려진 (주)원앙에프앤비와 손잡고 (사)한부모가정사랑회에서 진행하는 가을 캠프에 100인분의 닭발과 오돌뽀 등 포장식품을 '김호중 이름'으로 후원했다고 10월 28일 밝혔다. 권 교수는 매월 지정기부금 5만 원을 5년간 한부모가정에 후원하고 있으며, 한부모가정에서 도움이 필요할 때마다 한부모가정 도우미로 나서고 있다. 그는 "코로나19로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국내 닭발 관련 1위 전문업체로 유명한 원앙에프앤비에서 한부모가정을 위해서 아이들이 먹을 수 있는 '순한맛 닭발'과 오돌뼈 등을 다양하게 보내주셨다"고 밝혔다. 원앙에프앤비는 현재 자체 생산과 판매, 대기업에 납품을 하고 있는 닭 부산품 전문 가공업체다. 차경분 회장이 지난 28년간 운영을 맡아왔으며 현재는 박진희 대표가 운영 중이다. 특히 차경분 회장과 박진희 대표는 현재 김호중의 트바로티 아리스 팬카페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원앙에프앤비의 포장식품 후원은 김호중의 이름으로 한부모가정사랑회에 전달됐다. 박진희 대표는 "권영찬 교수의 김호중 씨 관련 방송을 보다가 이번에 후원하게 됐다"며 "한 번뿐만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한부모가정사랑회를 위해 식품을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앞서 권영찬 교수는 김호중, 이찬원, 임영웅 이름으로 시각장애인 3명의 개안수술과 영탁, 김희재, 정동원, 장민호 이름으로 시각장애인 4명의 개안수술을 지원하는 등 선행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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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군백기 無…오늘 '파트너' 신곡 발표

김호중이 파트너들과의 마지막 듀엣곡을 공개하며 '군백기' 없는 행보를 보였다. 10월 28일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아무도 모르게 김호중의 파트너' PART4 앨범이 공개된 것. 이번 앨범엔 김호중이 박가빈과 부른 '파트너'를 비롯해 이상원과 함께한 '라 트라비아타-축배의 노래'가 담겼다. '파트너'는 꿈꾸던 파트너를 만난 기분을 경쾌한 리듬으로 표현, 김호중과 박가빈의 '찰떡 케미'가 돋보이는 곡이다. '라 트라비아타-축배의 노래'는 대중에게 친숙한 대표적인 오페라 곡으로, 김호중과 이상원의 웅장한 화음이 귀를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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