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카 마니아로 소문난 정동원이 ‘2020 트롯 어워즈’ 소품으로 등장한 람보르기니를 보고 감탄을 연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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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살 정동원이 람보르기니 앞에서 자동차마니아다운 면모를 보였다.

 

지난 7일 전파를 탄 ‘뽕숭아학당’에서는 ‘2020 트롯 어워즈’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리허설을 하던 정동원은 영탁의 무대에 소품으로 등장할 람보르기니를 보더니 감탄을 터뜨렸다.

 

자동차에서 한시도 눈을 못떼는 정동원에게 제작진이 ‘타봐도 된다’고 말했지만 정동원은 탈지 말지 내적 갈등을 겪다 선뜻 차에 다가서지 못했다. 그는 멀리서 바라보다 자동차를 빙 둘러 돌면서 앞뒤옆 모습을 사진으로 담으며 아쉬움을 달랬다. 정동원의 모습에 트롯맨들은 귀엽다는 눈길을 보냈고, 최애삼촌 장민호는 ‘동원이가 차를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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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C카 마니아 정동원의 자동차 사랑
정동원은 RC카 마니아다. 김희재와 함께 CBS 음악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 라디오에 출연했을 때, “피규어처럼 한 가지 장난감 모으는 걸 좋아한다. 그래서 RC카 모으는 걸 좋아한다. 조립해서 레이싱도 하고… 하동에도 5대, 6대 갖고 있다.”고 고백했다.

 

정동원의 RC카 사랑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김희재는 “근데 그렇게 많이 갖고 있는데 또 살거야?”라고 묻자, 정동원은 "마니아들은 모으는 게 취미다. 부품을 조립해서 나사로 끼워 마이 카를 만들 수 있다. 조종하는 거 좋아합니다.”라며 마니아다운 면모를 뽐냈다.


‘뽕숭아학당’에 처음 출연해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김희재와 첫 MT를 떠날 때, 짐가방을 꾸리는 와중에도 차마니아 면모를 보였다. 정동원은 첫 MT에 RC카를 가져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장난감 몇가지만 트렁크에 담으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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