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36년 나이차를 뛰어 넘어 대선배 최진희와 노래방 점수 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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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정동원이 36년 나이차이를 뛰어 넘어 대선배 최진희와 맞대결을 펼쳤다. 이번 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는 트롯퀸 특집으로 꾸며졌다. 최진희를 비롯해 김용임, 서지오, 금잔디, 조정민 등이 무대에 올라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김희재, 장민호 등 트롯맨과 노래방 점수 대결을 선보였다.
대선배들의 등장에 잔뜩 긴장된 표정을 지었던 막내 정동원은 트롯퀸의 막내 조정민의 파트너로 자신이 지목될 것이라고 예언했다. 정동원은  "제가 데스매치를 많이 가봤지 않냐. 보통 상대편에서 막내가 나오면 여기서도 막내가 나가서 막내 대 막내 대결을 했다.”고 추리했다. 하지만 그의 예상은 빗나가 트롯퀸 막내 조정민은 영탁과 맞대결을 펼쳤고, 정동원은 최고령 트롯퀸 최진희와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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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배들과의 세대 통합 무대 선보이는 삐약이
트롯퀸 맏언니와 트롯맨 막내의 세기의 대결에 다들 관심을 보였다. 정동원은 “(최진희와의 대결이) 부담이 많이 되지만 제가 노래방 마스터님(노래방 기계)을 잘 알기 때문에 자신있다”고 큰소리쳤다.
최진희는 조영남의 ‘낙읍은 지는데’를 불렀는데 첫소절부터 진국의 느낌이 퍼져 정동원을 당황케했다. 이 노래로 최진희는 96점을 기록했다. 정동원은 홍세민의 ‘흙에 살리라’를 불러 97점을 받아 1점 차이로 승리했다.
정동원은 ‘2020 트롯 어워즈’에서 61년의 나이차를 넘어 남진과 듀엣 무대를 꾸민바 있다. 남진과 정동원의 특급 만남은 세대를 통합하는 역대급 무대로 기록됐다. 남진과 정동원은 무대 콘셉트부터 무대 의상 등을 특별하게 맞추는 등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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