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부른 ‘배신자’의 영상 조회수가 500만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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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미스터트롯’ 경연에서 부른 ‘배신자’의 무대 영상 조회수가 500만뷰를 넘어섰다. ‘미스터트롯’ 결승전에서 부른 이 노래는 임영웅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이후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배신자’는 임영웅에게 특별한 노래다. 5살 때 돌아가신 아버지가 평소 어머니에게 불러 주던 노래인 것.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경연 중 가장 중요한 무대라고 할 수 있는 결승전에서 아버지의 애창곡을 선택했고, “돌아가신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불러주던 노래인 ‘배신자’는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나서 부를 엄두를 내지 못했다”고 털어 놓으며 노래를 불렀다.

노래라기 보다 한 소절 한 소절 읊조리는 듯한 임영웅의 진한 감성에 마스터들은 감탄을 연발했고, 응원 차 객석에 자리한 임영웅의 어머니는 연신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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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미스터트롯’ 예선과 결선 무대 부모님 위해 선곡
효자돌로 유명한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경연 마지막 무대 노래를 아버지를 생각하며 불렀다면 ‘미스터트롯’ 예선전은 어머니를 위해 선곡했다.

남편을 일찍 보내고 혼자 아들을 키워 온 어머니를 위해 노래하겠다고 밝힌 임영웅은 노사연의 ‘바램’을 불렀고, 노래 하는 내내 눈가가 촉촉해졌다. 노래를 마친 그는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며 ‘노래 부르는 동안 어머니 생각이 났다. 또한 이런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해 마스터들의 심금을 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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