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친밀하게 지내기로 유명한 임영웅과 정동원이 입맛도 영혼의 단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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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은 매운 음식을 좋아하기로 유명하다. ‘뽕숭아학당’에서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매운 음식을 먹는다"며 스트레스 해소법을 털어놓기도 했고, 생일 기념으로 진행한 라이브 방송에서는 ‘소주를 즐겨 마시는데 매운 음식을 좋아해 안주로 치즈불닭을 먹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밥블레스유2’에 출연했을 때 박나래와 팀을 이뤄 음식을 만들 때 완성된 골뱅이무침을 먹은 박나래가 ‘너무 맵다’고 하자 임영웅은 ‘매운걸 좋아해서 괜찮다’고 말했다.

임영웅이 만든 골뱅이무침을 먹은 정동원은 너무 맛있다며 100점을 주었다. 박나래도 맵다고 한 음식을 정동원이 맛있게 먹은 것이다. 그만큼 정동원도 매운맛 마니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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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X정동원, 닭발 좋아하는 매운맛 마니아
정동원은 ‘밥블레스유2’에서 요리 파트너 김숙에게 “매운 걸 좋아한다. 어른 입맛이다.”라고 말하며 닭발을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얼마 전 ‘아내의 맛’을 통해 음악천재 헨리와 만난 정동원은 클래식 합주를 진행한 바 있다. 처음 만난 두 사람은 어색함을 없애기 위해 서로의 공통점을 찾다 매운 음식을 좋아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래서 점심 메뉴로 매운 닭발을 주문해 맛있게 먹었다. 헨리는 어린 정동원이 매워할까봐 직접 주먹밥을 만들어 먹여주어 훈훈함을 안겼다.

정동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무엇이든 물어보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는데, 짬뽕과 자장면 중에서 어떤 음식을 좋아하냐는 물음에 망설이지 않고 ‘매운 걸 좋아하기 때문에 짬뽕’이라고 말했다.

평소 방송을 통해 꿀떨어지는 스킨십을 선보였던 임영웅과 정동원은 입맛도 단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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