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이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이 궁금해하는 소소한 것들을 모두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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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과 소통했다. 정동원은 ‘무엇이든 물어보살’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통해 최근 근황과 팬들이 궁금해하는 것에 대해 답변했다. 


정동원은 가장 출연하고 싶은 예능으로 ‘복면가왕’을 꼽았다. “가면을 쓰더라도 아마 알겠죠? 제 목소리가 딱 정동원 목소리인 걸 알잖아요. 하지만 그래도 한번 가면을 쓰고 나가보고 싶어요.”라고 말하더니 “MBC 복면가왕 PD님들 잘 들으셨죠?”라며 러브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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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원, ‘삐약이’ 별명 좋아해
정동원은 좋아하는 영화로 ‘미니언즈’와 ‘보헤미안 랩소디’를 꼽았고, 좋아하는 색깔은 팬클럽 우주총동원의 색깔이기도 한 연두색을 가장 좋아한다고 밝혔다. 짬뽕과 자장 중에서는 ‘매운 걸 좋아하기 때문에 짬뽕’이라고 말했고, ‘국민손자’ ‘아기참치’ ‘트롯천재’ 등 여러 별명 가운데 ‘삐약이’가 가장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정동원은 키가 큰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하며 ‘미스터트롯’ 삼촌 중에서 영탁 삼촌만큼만 컸으면 좋겠다고 언급했다. 영탁의 키는 178cm다. 정동원은 “아빠의 복근과 근육에 영탁 삼촌의 키가 딱 좋다”고 전했다. 


정동원은 이번 크리스마스에 코로나가 종식된다면 가족들과 강원도 스키장으로 놀러가고 싶다는 소망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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