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사랑의 콜센타’에 친구들로 등장했던 정명규가 긴장하자 ‘하던대로 해. 재미있게 놀다가라’며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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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친구특집에 임영웅 친구로 정명규가 등장했다. 임영웅은 정명규를 ‘괴물 보컬’이라고 소개하며 ‘판타스틱 듀오 환희편 우승자다. 지금은 직장에 다닌다”고 소개했다.

 
‘판타스틱 듀오’에 출연해 우승할만큼 실력을 가진 정명규지만 ‘사랑의 콜센타’라는 큰 무대에 서는 것이 쉽진 않았다. 정명규는 “방송 무대는 처음이라 너무 긴장됐다. 땀이 너무 많이 흐르더라. 영웅형에게 ‘긴장된다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하던데로 하라고 하면서 재미있게 놀다 가라, 즐기라고 말해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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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긴장한 동생 위해 “즐겨라” 응원
무대에 있다보니 적응이 되어서인지 마음이 편해졌다는 정명규. 초반 임영웅과 정명규는 저조한 점수로 탈락 위기에 놓였는데, 그때도 별로 걱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정명규는 “경연이라고 생각 안했다. 점점 목도 풀리고 몸도 풀리니 긴장도 풀렸다. 형이 저에게 즐기라고 이야기 해주었고, 즐기는 마음으로 노래를 부르다보니 점수도 잘 나왔다”고 말했다. 탈락 위기에서 기적처럼 준결승전에 오른 두 사람은 결국 우승팀이 됐다. 


녹화를 마친 임영웅은 정명규에게 “역시 맹구(정명규의 애칭) 수고했어!”라고 한마디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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