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에 임영웅 친구들로 등장했던 정명규가 임영웅과의 추억을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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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친구특집에 임영웅 친구로 등장했던 정명규가 임영웅에 대해 ‘완벽한 형’이라고 말했다. 

정명규는 “한마디로 완벽 그 자체이다. ‘사랑의 콜센타’ 출연하기 전에 ‘임영웅의 단점이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아무리 단점을 찾으려 해도 나오질 않더라. 그래서 영웅형은 완벽한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사람들이 알아주었으면 하는 임영웅의 숨은 모습이 있냐’고 묻자 “이미 저보다 더 잘 아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다. 계속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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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했던 부산 버스킹 기억나
‘판타스틱 듀오’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버스킹을 함께 하며 정을 쌓았다. 홍대에서 처음 시작한 버스킹은 신촌, 한강 등으로 이어졌고, 부산으로 3박4일간 버스킹 여행을 떠났던 적도 있다. 


정명규는 “부산 버스킹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열정에 넘쳐 앰프 하나 들고 광안리, 해운대, 서면 등을 돌며 노래 불렀다. 2~3시간 노래 부르다 보면 부를 곡이 떨어지는데 이럴 때 신청곡 요청해주시는 관객이 참 고맙다. 박수 많이 쳐주시는 관객도 참 좋다. 공연하고 나면 몸은 지치지만 오늘 하루도 좋은 추억을 남겼다는 생각도 들고 뿌듯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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