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이 군입대 후 처음으로 사진으로 공개했다.

20200919_114839.jpg

지난 10일 군입대해 서초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김호중이 입대 후 처음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김호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생공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야구모자를 쓴 김호중은 활동 당시에 비해 살이 조금 빠진 듯한 모습으로 턱선이 드러나면서 훈남 이미지를 풍겼다. 활동 당시 조금 노숙해 보이는 스타일이었다면 사진 속 김호중은 20대 청년의 꾸밈없는 얼굴이었다. 


김호중은 군입대 후 공식 팬카페를 통해 팬들에게 안부를 전하기도 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하기 전날까지 약속해둔 방송과 일들을 마치느라,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았는데 오늘에서야 이렇게 글을 쓰게 됐다’고 밝히며 “’규앨범과 '살았소'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제가 담고 싶었던 곡들과 메시지들을 노래로 전해드릴 수 있어 뿌듯했고 뭉클했다.”’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20200903_105257.jpg

김호중, 팬들에게 안부 편지로 자주 만날 것
김호중은 군생활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어떻게 보면 전혀 다른 패턴으로 살던 제가 규칙적으로 출퇴근을 하는 게 사실 지금도 쉽지는 않지만 걱정은 없다. 제가 근무하는 이곳에 계시는 모든 분들이 환영해주시고 저 또한 복무하면서 마음이 편해지고 있다. 부족했던, 그리고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것 들도 이곳에서 배우고 있다. 이제 편지로 자주 뵙겠다’고 전했다.


김호중의 밝은 미소가 돋보이는 사진 공개에 팬들은 김호중이 건강하게 군복무를 마치길 응원했다.

 

관련기사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