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에 임영웅 친구들로 등장했던 정명규가 임영웅이 성공할 수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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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친구특집에 임영웅 친구로 등장했던 정명규가 임영웅을 ‘존경하는 형’이라고 말했다. 정명규는 임영웅과 ‘판타스틱 듀오’로 인연을 맺은 후 거리 공연을 하며 친하게 지냈다. 노래도 부르고 술도 마시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고, 정명규는 임영웅의 집에서 며칠 지내며 임영웅의 스케줄을 따라다니기도 했다. 


이렇게 인간적인 정을 나눈 정명규가 임영웅을 ‘존경한다’고 말한 것은 자신의 말에 책임졌기 대문이다. “형은 트롯계에서 성공할거라고 계속 말했었다. 그때는 어떻게 성공할까 했는데 지금 보면 성공했잖아요. 자기가 한 말을 지키는 책임감 있는 사람이에요. 존경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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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주변 사람 잘 챙기고 예의 바른 사람
정명규는 임영웅이 ‘미스터트롯’에 참가하는 것을 예선때 알았다. “저는 ‘미스터트롯’ 방송을 잘 몰랐는데 어머니와 친척 어른들에게 ‘미스터트롯’이 너무 유명하더라. 영웅형 때문에 저도 방송을 보게 됐고 형 노래 듣다 울컥한 적도 있다. 노래를 들었을 때 홀린듯한 느낌을 받았다. 감정 전달도 잘되고…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날 때가 있더라. 그때 예감했다 청중들의 마음을 사로 잡겠구나, 진이 되겠다 싶었다”고 밝혔다. 

임영웅이 ‘미스터트롯’ 진으로 당선 후 축하한다는 전화 통화를 나눴고, 축하 자리를 갖기도 했다. 하지만 이미 너무 바빠진 상태라 오래 함께하진 못했다고. 


정명규는 “영웅형은 반듯한 성격에 예의 바르고 동생들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을 잘 챙긴다. 유명해졌다고 해서 영웅형이 바뀔 사람도 아니다. 지금봐도 예전과 같다. 장난치고 함께 노래부르고”라며 임영웅에 대한 바른 인성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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