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에 임영웅 친구들로 등장했던 이들이 함께 공연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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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친구특집에 임영웅 친구로 등장했던 정명규가 감동의 엔딩 무대를 함께 꾸민 ‘판타스틱 듀오’ 친구들과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판타스틱 듀오’ 같은 회차에 출연한 인연으로 친구가 된 이들은 이후 가수의 꿈을 키우며 공연도 함께 한 바 있었다. 다들 각자 하는 일이 다르고 사는 곳도 다르지만 노래라는 공통점으로 뭉쳐 꾸준히 노래 부르는 무대를 선보여 왔다. 정명규는 “원래 9월에 하려고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연기한 상태다. 우리는 계속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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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친구들의 감동 무대에 여운 오래 가
정명규와 몰래 온 ‘판타스틱 듀오’ 친구들은 ‘걱정말아요 그대’로 ‘사랑의 콜센타’를 눈물 바다로 만들었다. 예상치 못한 친구들의 등장에 임영웅은 오열했고, 다른 트롯맨들도 연신 눈물을 닦아 냈다.

녹화가 끝난 후에도 임영웅은 감동에서 빠져 나오지 않은 상태였다고. 정명규는 “녹화가 끝나고 감동이 사라지지 않았는지 ‘어떻게 나를 속이냐’ ‘다들 말도 안해주고’ 이런 말을 반복해하더라. 친구들이 출연하는 건 제작진 외에 아무도 몰랐다. 영웅형과 제가 녹화하는 도중에 차에서 대기 중이던 친구들이 몰래 스튜디오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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