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친구특집에 임영웅의 찐친구로 등장한 정명규가 임영웅과 친해진 계기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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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콜센타’ 친구특집에 임영웅 친구로 출연한 정명규가 방송 출연 후 화제 인물로 주목 받고 있다. 방송 전후로 정명규 유튜브 구독자가 3만명 늘어 5만 돌파 라이브 방송을 하기도 했다. 댓글창에 칭찬과 응원의 글이 폭주해 정명규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임영웅과 정명규는 ‘판타스틱 듀오’로 인연을 맺었다. 임영웅은 이수영편 출연자로, 정명규는 환희편 출연자로 ‘판타스틱 듀오’ 녹화를 진행했다. 가수는 다르지만 같은 회차에 출연했던 인연으로 처음 만난 뒤, 버스킹 파트너가 되어 1~2년동안 서울 이곳저곳을 함께 다니며 버스킹을 했다. 두 사람은 노래로 처음 인연을 맺었지만 맞는 코드가 많아 금방 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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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X정명규, 축구와 술 모두 좋아해
임영웅은 축구 마니아로 유명한데 정명규 역시 축구를 좋아해 임영웅과 실제로 축구 경기를 하기도 했다. 정명규는 “형이랑 두번 해봤는데 제가 실력이 별로 좋지 않아요. 반면 영웅형은 프로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정말 잘한다.”며 임영웅의 뛰어난 축구실력을 칭찬했다. 두 사람은 축구게임으로도 궁합이 잘 맞아 축구게임을 하며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고 전했다. 


또한 두 사람은 술을 좋아하는다는 공통점을 가진다. 공연도 함께 하고 술도 한잔씩 나누며 속내를 나누기도 했다. 정명규는 “술마시며 밤샌 적도 있다. 술 마시다가 형 연습실에 가서 노래할 때도 있다. 노래 하며 맥주 마시다 다시 집에 들어와 술을 마시며 밤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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