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과 정명규가 ‘사랑의 콜센타’에서 보여 준 무대가 이틀 내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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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과 정명규가 ‘사랑의 콜센타’에서 부른 ‘라라라’가 임영웅 유튜브 채널에 게시된지 하루만에 40만뷰를 바라보고 있다.
친구특집으로 꾸며진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은 무명시절 길거리 버스킹을 함께 했던 동생 정명규와 함께 무대를 꾸몄다. 임영웅과 정명규는 탈락의 위기를 겪었으나 패자부활전을 통해 준결승전 진출에 성공했다. 임영웅과 정명규는 이지훈, 신혜성이 부른 ‘인형’을 선곡해 97점을 받았다. 준결승전에 오른 두 사람은 이찬원X황윤성 팀을 맞아 SG워너비의 ‘라라라’를 선곡, 100점을 받아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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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규, 임영웅과 버스킹할 때 아무도 알아주지 않았지만 행복해
탈락 위기에서 우승자로 역전한 무대는 무명가수에서 ‘미스터트롯’으로 인생역전을 쓴 임영웅의 인생을 보는 듯 했다.
정명규는 임영웅과 길거리 버스킹을 함께 했던 동생으로 ‘판타스틱 듀오’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사랑의 콜센타’에서 정명규는 “영웅 형이 오랜 시간을 돌고 돌아 드디어 빛을 발하는 시간이 되었다. 예전에 영웅 형이랑 버스킹도 다니고 공연할 때 사람들이 알아주지도 않고 저희의 능력도 인정해주지 않았지만 노래할 때만큼은 행복했다. 저한테는 언제까지나 버스킹 같이 하던 그 시절의 형으로 기억될 것 같다”고 진심어린 애정을 드러내 임영웅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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