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영옥이 ‘아침마당’에 출연해 임영웅에 대한 팬심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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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찐팬으로 유명한 배우 김영옥이 ‘아침마당’에 출연, 임영웅에 대한 절절한 팬심을 드러냈다. 

4일 방송된 ‘아침마당’에는 김영옥을 비롯해 박애라, 한태웅 등이 출연해 자신과 아침마당과 얽힌 사연에 대해 털어 놓았다. 김영옥은 “임영웅이 ‘아침마당’에 출연했을 때 못봤다. 이후 5승한 임영웅을 찾아 봤는데 감격스러웠다. ‘아침마당’이 여러 사람을 만들어 낸 것 같다. 내가 이렇게 말한 걸 임영웅씨가 봐주었으면 좋겠다.”고 고백했다.

또한 그녀는 “옛날에 젊은 시절 배우들 좋아하기도 했는데 다 나이 먹어서 트롯맨들 보면서 너무 좋더라. 생전 처음 사인지를 만들어봤다. 트롯맨들을 보다가 매료됐다. 팬심이 이렇게 절절한지 몰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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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옥, 방송 통해 임영웅 만나…소녀팬처럼 설레
김영옥은 임영웅에 대한 팬심으로 그의 어머니가 운영하던 포천 미용실까지 방문, 방명록을 남겼다고 전해진다. 이처럼 임영웅에 대한 애정이 깊은 김영옥은 ‘스타다큐 마이웨이’를 촬영하면서 임영웅과 드디어 만났다.

김영옥은 분홍색 의상으로 곱게 차려 입고 미용실도 다녀온 뒤 ‘사랑의 콜센타’ 녹화장을 방문했다. 그녀는 직접 구입한 선물을 임영웅에게 건넸으며 임영웅은 김영옥의 손을 잡아 주며 준비한 꽃다발을 선물해 김영옥을 감동시켰다. 임영웅의 출연에 이날 방송은 시청률 7%를 기록, 최고 시청률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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