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과 장민호가 함께 광고 촬영을 마쳤다. ‘미스터트롯’때부터 친삼촌과 조카처럼 끈끈한 애정을 쌓아 온 두 사람은 광고촬영에서도 특급 케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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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최고의 파트너로 꼽히는 정동원과 장민호가 삼성화재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온라인에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삼성화재 영상이 공개되면서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두 사람은 ‘미스터트롯’ 경연 때부터 친삼촌과 조카처럼 지냈다. ‘미스터트롯’ 준결승에서 정동원이 장민호를 지목하면서 함께 무대를 꾸미게 됐다. 당시, 정동원은 깜찍함과 나이를 뛰어넘는 실력에 모든 참가자들의 기피1호였다. 이때 정동원이 ‘미스터트롯’ 최연장자인 장민호를 지목해 장민호를 좌절시켰다. 정동원은 장민호를 픽한 이유로 ‘미스터트롯 참가자 중 가장 좋아하는 사람이 민호 삼촌’이라고 말하며 ‘우리 아빠보다 두 살 더 많다’고 말해 장민호를 당황케했다. 장민호는 “동원이 진짜 너무 예쁜데 내가 얘를 이겨야 되나 생각하면 너무 싫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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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경연때부터 쌓아온 특급케미
정동원과 장민호는 듀엣곡으로 남진의 ‘파트너’를 선곡했고, 찰떡궁합 호흡을 맞추어 역대급 장면을 연출했다. ‘파트너’ 무대로 정동원이 210점을 받아 90점을 받은 장민호를 누르고 승자가 됐다.
장민호는 막내 정동원을 친조카처럼 챙겨왔다. ‘미스터트롯’ 경연 도중 투병 중이던 정동원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시자 장민호를 비롯한 참가자들은 모두 친삼촌이되어 장례식장을 찾기도 했다. 정동원은 ‘아내의 맛’에서 “민호 삼촌과는 딱 30살 차이가 난다. 나이 차는 제일 많이 나지만 친구같다”라고 말하며 장민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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