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최연소자 정동원이 트롯레전드 신유와 불꽃 튀는 대결을 벌여 트롯맨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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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거인’ 정동원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큰 일을 해냈다. 27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는 지난 예선전에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경기 북부 대표 임영웅, 강원도 대표 영탁, 부산 대표 정동원, 인천 대표 장민호, 경기 남부 대표 김희재, 전라도 대표 김수찬, 충청도 대표 신성이 우승왕좌를 놓고 불꽃 튀는 대결을 펼쳤다.  


본선대결에서 영탁과 붙은 정동원은 영탁을 누르고 준결승에 진출해 트롯삼촌들을 깜작 놀라게 했다. 이미 예선전에서 대결을 펼친 바 있는 두 사람은 준결승에서 다시 붙게 된 것. 예선에서 영탁을 누른 정동원이 영탁에게 "삼촌, 또 붙게 됐다. 예선과 똑같이 해드리겠다"라고 영탁을 놀리자 이에 영탁은 "두 번 질수 없지 않겠냐"라고 말했다. 정동원은 나미의 '영원한 친구'로 100점을 받았고, 영탁 역시 드라마 '꼰대인턴' OST '꼰대라떼'로 100점을 받아 본선 첫 연장전이 펼쳐졌다. 연장선에서 정동원이 우승,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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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의 힘 발휘한 열광의 무대

임영웅은 신성과 대결을 펼쳤다. 먼저 무대를 꾸민 임영웅이 9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받아 결승 진출이 유력했다. 하지만 신성이 ‘사랑이 뭐길래’로 100점을 받아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결승진출에 성공했다. 결승전에서 최연소자 정동원은 트롯 레전드 신성과 만나 세기의 대결을 펼쳤다. 신성이 나훈아의 ‘가지마오’로 97점을 받았고, 정동원은 ‘마지막 마주친 그대’로 무대를 꾸며 96점을 받아 아쉽게 우승왕좌를 신성에게 내주었다.

비록 1점으로 신유에게 우승을 빼앗겼지만 기라성 같은 트롯 가수들과의 대결에서 제 몫을 단단히 해내 정동원의 실력에 모두들 박수를 보냈다.

 

 미스터트롯 트롯맨의 영상을 유튜브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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