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김호중 응원해’가 등장했다. 불법 도박으로 구설수에 오른 김호중을 응원하기 위해 팬들이 실검 총공을 펼쳤다.

20200722_220642.jpg

불법 도박으로 구설수에 오른 김호중을 응원하기 위해 팬들이 실검 총공을 펼쳤다. 팬들의 지지로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김호중 응원해’가 등장했다. 지난 7월 20일, 김호중 팬들은 이미 한차례 ‘김호중 응원해’ 실검 총공을 진행했다. 당시 전 매니저와의 불미스러운 일로 마음고생이 심했을 김호중을 응원하기 위해 팬서비스였다.
김호중은 며칠 전, 불법 도박 논란에 휩싸였다. 김호중측은 “전 매니저 후배의 권유로 3~5만원 배팅했다. 처음엔 불법사이트인 줄 몰랐으나 추후에 알게 됐고, 그럼에도 수차례 더 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호중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너무 죄송합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제가 한 행동에 대해서 잘못을 인정하고 머리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저를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상처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전에 제가 한 잘못에 대해 스스로 인정하고 추후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은 저를 사랑해주고 아껴주시는 팬분들이 있는 만큼, 더욱더 성실하게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사과문을 공개했다.

20200703_181520.jpg

김호중, 경찰 조사 진행시 성실히 조사받을 것
하지만 KBS시청자청원란에 김호중의 퇴출요구 글이 올라와 김호중의 입지가 흔들렸고, 김호중이 촬영을 마친 ‘불후의 명곡’이 직격탄을 맞아 제작진은 김호중 출연 부분에 대해 편집 여부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김호중 소속사는 "앞서 병역비리 관련 오보로 논란을 만들어 소속사와 민형사상 소송 중인 강OO 기자가 전 매니저라고 주장하는 측과 결탁해 개인정보 보호법까지 위반하며, 지속적으로 한쪽의 입장만을 가지고 과장된 기사를 쓰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히며, “김호중은 불법 도박 사실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했으며, 반성하고 있다. 경찰 조사가 진행된다면 성실하게 적극적으로 임할 것이다”고 전했다.

 

<여성조선> 유튜브에서 김호중의 모습을 만나보세요.

 

0810김호중썸네일-기사용300.jpg

관련기사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