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팬미팅을 진행 중인 김호중이 군입대전까지 자서전 출간과 영화 촬영에 매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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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이 생애 첫 팬미팅 ‘우리가 처음으로’가 14일부터 진행 중이다. 김호중의 매력이 100% 발산된 무대로 팬들에게 큰 선물이 되고 있다. 

 

15일 광복절에 열린 팬미팅에서 김호중은 애국가를 제창해 깊은 울림을 선사했고, 선배 가수 조항조와 함께 ‘고맙소’를 열창해 박수를 받았다. 조항조와는 <사랑의 콜센타>에서 인연을 맺은바 있는데 김호중이 자신의 노래를 불러주어 고맙다고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김호중은 팬미팅에서 ‘천장재회’, ‘하무니’, ‘행복을 주는 사람’ 등을 불렀으며, 게스트로 자리한 윤서령과 ‘새벽비’로 듀엣 무대를 선보였다. 여러 예능을 통해 예능감을 익힌 김호중은 MC 홍록기와 예능 입담을 선보이기도 했다.

 
김호중 소속사 측은 “코로나19를 대비해 좌석 간 거리두기 등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며 2중, 3중 방역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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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남은 스케줄 자서전 출간 및 영화 촬영

김호중은 군입대를 앞두고 <사랑의 콜센타>를 하차하며 팬미팅, 영화촬영 등에 매진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팬미팅을 마친 김호중에게 남은 스케줄은 책출간, 영화 촬영 등이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8월 중순 김호중의 자서전 <트바로티 김호중>을 발간한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한 바 있으며, 영화촬영도 8월말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자서전에는 ‘고딩 파바로티’로 화제를 모았던 청소년기부터 성악에서 트롯으로 장르를 전환해 ‘트바로티’로 살고 있는 지금의 모습까지 김호중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김호중의 영화 역시 자전적 스토리로, 청소년시절부터 <미스터트롯>으로 인생이 달라진 지금까지의 이야기가 담긴 인생 축소판이라 할 수 있다. 성악과 트롯 등 음악을 하는 김호중의 모습이 담긴 만큼 영화음악에도 신경을 써, <건축학개론>, <올드보이> 등의 음악을 담당했던 이지수 음악감독이 참여한다고 전해진다. 김호중의 영화는 오는 11월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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