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임영웅의 찐팬임을 고백해왔던 배우 김영옥이 ‘스타다큐 마이웨이’ 촬영을 통해 드디어 임영웅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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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일) 방송 예정인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배우 김영옥과 임영웅의 만남이 공개될 예정이다. 

김영옥은 임영웅의 찐팬으로 알려져 있다. 임영웅은 고향인 포천에서 미용실을 운영하는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하던 중 ‘‘미스터트롯’ 이후 많은 분들이 미용실을 찾아온다’고 전하며 ‘배우 김영옥님도 다녀가셨다’고 언급한 적이 있다. 


임영웅의 모친 미용실을 방문해 인증샷을 남길 정도로 임영웅의 찐팬인 김영옥은 휴대폰 음악 플레이리스트 1번부터 10번까지 빼곡히 임영웅의 곡으로 채웠고, 직접 만든 임영웅의 가사집까지 들고 다닐 정도로 임영웅에게 푹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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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찐팬 김영옥 위해 꽃다발과 노래 선물 준비
김영옥은 "나는 진짜 많이 (가슴이) 울렁거리고 그러지 않았는데, 임영웅을 보면서 내가 그랬다. 내가 보기에는 그냥 우리 손주 같고 얼굴도 닮은 것 같다"라고 말했다. 


임영웅을 만나러 가기 전 김영옥은 미용실에 들러 머리를 다듬고 ‘사랑의 콜센타’ 녹화장으로 향했다. 김영옥의 방문 소식에 임영웅은 꽃다발을 준비했고, 김영옥을 보자 꽃다발을 전해 그녀를 행복하게 했다. 핑크색 의상을 곱게 차려 입은 김영옥은 웃음이 끊이지 않는 모습으로 임영웅과 이야기를 나눴고, 임영웅은 두 손을 내밀어 김영옥의 손을 꼭 잡으며 깍듯하게 인사를 건넸다. 임영웅은 꽃다발과 함께 준비한 노래 선물을 즉석 라이브로 선보여 김영옥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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