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입대를 앞두고 ‘사랑의 콜센타’를 하차한 김호중의 마지막 방송분이 아직 방송되지 않았다. 김호중은 ‘미스터트롯’부터 동고동락했던 임영웅, 영탁,이찬원, 장민호 등 트롯맨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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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이 지난 7일 녹화된 ‘사랑의 콜센타’를 마지막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김호중 소속사는 “김호중은 현재 군대 문제 등으로 하반기 스케줄을 확정할 수 없는 상태다. TV조선과 원만하게 협의하여 하차하기로 했다”라고 밝혔었다.
김호중이 ‘사랑의 콜센타’를 떠난 뒤 지난 23일 김호중 없이 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만 뭉친 톱6로 첫 녹화를 마쳤다. 이들은 모두 흰색 셔츠에 블루톤 수트를 차려 입고 출근길 카메라 앞에 섰다. 이 날 입은 의상으로 짐작컨데 이 날 녹화는 가요계 보컬 여신6과 함께한 ‘여름특집’ 3탄으로 보인다. 백지영, 린, 이해리, 벤, 솔지, 유성은 등 최고의 보컬로 감동을 전하고 있는 보이스퀸 6명이 ‘여신6’로 무대에 오르는 여름특집 3탄은 예고편 공개만으로도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예고편을 보면 트롯맨들이 23일 출근길에 선보였던 블루톤 수트 차림을 하고 있다. 이 방송은 오는 30일 전파를 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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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사랑의 콜센타’ 마지막 출연분 미방송
김호중이 마지막으로 참여한 녹화분은 아직 방송되지 않았다. 오는 8월 6일 방송도 김호중이 빠진 톱6 녹화분이 공개될 예정이라, 김호중의 마지막 방송은 8월 13일 방송이 될 것으로 추측된다.
김호중에게는 해당 방송이 ‘사랑의 콜센타’ 마지막 출연인만큼 마지막 인사를 하고 ‘미스터트롯’부터 깊은 정을 나눠 온 트롯맨들과 이별을 고할 것으로 보인다. 김호중은 방송에서 “트롯맨들과 거의 매일 볼 정도로 친하다”고 고백했던 만큼 매일 동고동락하던 이들을 떠나는 심정이 남다를 것으로 보여 김호중의 마지막 출연 ‘사랑의 콜센타’가 울음바다가 될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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