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이 사촌형 결혼식에서 축가 부르는 영상이 공개되어 시선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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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의 사촌형이 자신의 결혼식에서 이찬원이 축가를 부른 영상을 공개했다. 이찬원의 사촌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녕하세요 이찬원이형 이찬일입니다. 저의 결혼식이자 찬원이가 축가 불러준 영상입니다’는 글과 함께 결혼식 장면을 공개했다.
깔끔한 셔츠 차림의 이찬원은 신랑 신부를 보며 남진의 ‘당신이 좋아’를 구수하게 불러 ‘찬또배기’의 명성을 새삼 느끼게 했다. 한 소절이 끝난 후 이찬원은 하객을 향해 몸을 돌려 하객석을 바라보며 진한 청국장 보이스를 뽐냈다. 마치 이찬원의 콘서트를 보는 듯 흥겹고 즐거운 분위기의 축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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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친구 결혼식 깜짝 등장, 축가 불러
임영웅은 지난 5월, 부산에서 진행된 친구의 결혼식에 깜짝 방문해 축가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임영웅은 마이크를 잡고 자신의 노래 ‘이제 나만 믿어요’를 불러 신랑, 신부, 하객 모두를 깜짝 놀라게했다. 예상치 못한 임영웅의 등장에 그의 친구인 신랑은 눈물을 보였고 이를 본 임영웅도 울컥했다. 노래를 마친 임영웅은 "제가 원래 방송에서 많이 울었지만 이렇게 울보는 아니다. 친구가 이렇게 울지 몰랐는데 우는 바람에 같이 울었다”라며 눈믈을 훔쳤다. 그는 "축가를 부탁받았을때 ‘미스터트롯’ 콘서트 때문에 못 온다고 했는데, 코로나로 안 좋은 시기라 콘서트가 밀리는 바람에 이 자리에 올 수 있게 됐다. 친구한테는 비밀로 하고 몰래 왔다"라고 말해 감동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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