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에 대한 팬들의 사랑이 깊어짐에 따라 그의 사소한 모습까지 큰 화제가 되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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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인기에 네티즌들이 아주 사소한 부분까지 포착해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임영웅의 팬들은 그가 ‘사랑의 콜센타’에서 노래를 부를 때 왼손 새끼 손가락에 거뭇하게 볼펜 자국이 보인다며 주목하기 시작했다. 임영웅이 손으로 얼굴을 만지는 클로즈업 장면이면 어김없이 새끼 손가락의 검은 얼룩이 있다는 것.
유튜브 채널 ‘웅바라기’는 지난 6월 18일 방송된 ‘사랑의 콜센타’에서 임영웅이 ‘미워도 다시 한번’을 부를 때도 왼쪽 새끼 손가락에 펜얼룩이 있었다고 언급하며 방송이 끝난 후 임영웅의 유튜브로 공개된 영상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다고 전했다. 방송 녹화 전 임영웅이 테이블에 놓인 종이에 사인하는 모습이 공개 된 것. ‘웅바라기’는 왼쪽 새끼 손가락에 남은 검은 얼룩은 사인을 하다 묻은 것으로, 많은 사인 요청을 받는 만큼 새끼 손가락에 늘 펜자국이 남아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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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새끼 손가락 얼룩의 비밀 찾아낸 팬들
임영웅은 왼손잡이다. 그는 ‘미스터트롯’ 우승 특전으로 수제화 200켤레 상품권을 받았는데 이를 ‘미스터트롯’ 출연자 모두에게 선물한 바 있다. 이때 상품권에 일일이 메시지를 남겼는데 이러한 모습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임영웅은 왼손으로 꾹꾹 정성을 담아 트롯맨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다. 그 모습이 어찌나 진지한지 임영웅이 타인을 대하는 진실한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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