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미스터트롯’에서 불렀던 ‘바램’이 1000만뷰를 돌파하며 히어로 파워를 실감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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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미스터트롯’ 예선전에서 불렀던 노사연의 ‘바램’이 1000만뷰를 돌파했다. 부르는 노래마다 무대 영상이 100만을 넘겨 ‘백만뷰의 사나이’로 불리는 임영웅은 이제 천만뷰의 사나이가 됐다.
임영웅은 ‘바램’을 부르기 전, “홀로 키워준 어머니를 위해 노래하겠다”고 밝힌 후 담담한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 노래에 심취한 그는 울컥해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마스터로 참가한 원곡자 노사연은 기립박수를 치며 임영웅의 노래에 감탄했다. 노사연은 "남자분이 이 노래를 이렇게 부를 줄은 몰랐다. 듣는 엄마도 마음이 너무 좋을 것 같았다"고 평가했다. 임영웅은 ‘노래 부르는 중간에 어머니 생각이 나기도 하고 이런 무대에서 노래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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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에 대한 정 각별한 히어로의 선곡 '바램'

임영웅의 어머니는 서른살이 되기 전에 혼자 됐다. 미용실을 운영하며 생계를 꾸려온 어머니의 고된 인생을 알기에 임영웅은 어머니에 대한 마음이 남다르다. 그런 마음을 담아 부른 노래라서인지 ‘바램’은 꾸준한 사랑을 받았고 100만뷰를 넘기더니 1000만뷰를 기록하기에 이르렀다.
임영웅은 ‘미스터트롯’ 진으로 선발된 후 어머니가 하는 미용실을 찾았다. 그의 방문소식을 접한 동네 주민들이 미용실 주변을 꽉 채웠고 임영웅 팬클럽의 색깔인 하늘색 풍선을 흔들며 히어로를 맞았다. 이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어머니를 생각하며 불렀던 ‘바램’을 즉석에서 불러 동네 주민들을 행복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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