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8일 데뷔 4주년을 맞는 임영웅을 위해 팬클럽 영웅시대가 축하 랩핑 버스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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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데뷔 4주년이 다가옴에 따라 팬들의 이벤트가 시작됐다. 임영웅의 팬클럽 컬러인 블루톤으로 랩핑된 임영웅 버스가 등장한 것. 버스에는 ‘이제 나만 믿어요 임영웅, 영웅시대 with hero 경기’라고 씌여 있고, 반대편에는 ‘20160808 데뷔일 축하합니다’라고 적혀 있다. 여기에 임영웅의 사진도 커다랗게 넣어 멀리서 봐도 임영웅을 위한 이벤트 버스임을 알 수 있다.
임영웅은 4년 전 8월 8일 ‘미워요’로 데뷔했다. 그는 얼마전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출연해 데뷔 곡 ‘미워요’를 불러 팬들을 귀호강 시켰다. 임영웅이 라이브 무대에서 ‘미스터트롯’ 우승 특전으로 받은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가 아닌 무명시절 불렀던 ‘미워요’를 선택한 것은 8월 8일 데뷔 4주년을 앞두며 그 시절이 생각났기 때문. 임영웅은 “곧 데뷔 4주년이라 이 노래가 많이 생각났고 들려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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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생일에도 랩핑 버스 이벤트
임영웅의 팬들은 히어로의 생일이 다가오면서 랩핑 버스로 그의 데뷔를 축하했다. 임영웅 팬들은 그의 생일이었던 6월 16일에 맞춰 여러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그의 생일을 '영웅절' '히어로데이'라 부르며 실시간 검색어에 ‘임영웅 생일축하해’를 총공했고, SNS에서도 '#임영웅생일축하해'란 해시태그를 달아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임영웅 관련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다양한 임영웅 생일 축하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제주도에서는 임영웅 생일 축하 버스가 등장했다. ‘임영웅, 사랑을 가득 담아 너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해"라는 문구가 새겨진 버스가 제주를 돌아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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