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팬들이 임영웅, 김호중, 이찬원 등 트롯맨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피고 챙기며 애정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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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김호중, 이찬원 등을 생각하는 팬들의 사랑이 넘쳐나고 있다. 임영웅과 김호중 팬들은 얼마 전 실검 총공(총공격)을 펼쳐 ‘김호중 응원해’와 ‘임영웅 사랑해’를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크 시켰다.
김호중 팬들은 최근 전 매니저와의 불미스러운 일로 마음고생이 심했을 김호중을 응원하기 위해 실검 총공(총공격)을 펼쳤다. 이에 앞서 임영웅 팬들은 ‘미스터트롯’ 이후 바쁜 스케줄로 지쳤을 임영웅을 응원하고자 ‘임영웅 사랑해’로 실검 총공해 실시간 검색어 1위에 노출되었다.
좋아하는 가수를 실시간 검색어에 올려 화제로 만드는 것은 아이돌 팬클럽에서는 볼 수 있었던 단체행동. 트롯가수를 대상으로 한 것은 처음으로 임영웅, 김호중에 대한 팬들의 사랑이 얼마나 뜨거운지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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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삼계탕 끓여 트롯형들과 몸보신
임영웅과 김호중 지키기에 나섰던 팬들은 이번에는 이찬원을 챙기기 시작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뽕숭아학당’에서 이찬원이 평소 보다 노래를 적게 불렀다고 전하며 이찬원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 날 방송에서 이찬원은 막창집 아들다운 요리실력을 뽐내며 많은 양의 삼계탕을 끓여 형들을 즐겁게 했다. 이찬원은 능숙한 손길로 닭을 손질하고 재료를 다듬은 뒤 요리무능력자인 형들을 진두지휘하며 삼계탕을 완성했다. 영탁은 “음식점에서 파는 것 같다. 너무 기특하다”며 이찬원을 안아 주었고, 장민호는 “진짜 찐으로 맛있다”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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