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대세 아이돌을 누르고 '2020소리바다 어워즈' 본상 투표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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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2일부터 2020 소리바다 어워즈 본상 투표가 진행 중인가운데 임영웅이 폭발적인 지지를 받으며 1위를 달리고 있다. 23일 현재 임영웅은 1000만표를 눈앞에 두고 있다. 임영웅의 뒤로 6백만표를 넘긴 강다니엘이 2위를 차지했고, 비슷한 지지를 받고 있는 박지훈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트롯맨 중에 김호중이 4백만표를 넘겨 5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2020 소리바다 어워즈 본상 투표가 시작됐을 무렵, 강다니엘, 박지훈, 하성운에 이어 4위에 올랐었다. 이후 투표가 이어지면서 다른 스타와 간격을 두고 1위로 올라섰다. 임영웅이 해당 차트에서 4위를 차지한 것도 트롯가수로서는 대단한 일이었는데 막강 아이돌을 제치고 1위를 달리고 있어 히어로 파워의 막강함을 새삼 실감케 한다. 2020 소리바다 어워즈 본상 투표는 오는 8월 3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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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랭킹, 임영웅X김호중X이찬원X영탁 휩쓸어
임영웅은 현재(23일) 소리바다 사이트 ‘아티스트 랭킹’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그의 인기곡으로는 ‘이제 나만 믿어요’를 비롯해 ‘미스터트롯’ 경연 때 선보였던 ‘바램’ ‘어느 60대 노부부이야기’ 등이다.
2위로는 김호중이 선정됐다. ‘나보다 더 사랑해요’를 비롯해 ‘할무니’ 너나 나나’ 등이 사랑받고 있다. 3위는 이찬원이 뽑혀 ‘시절인연’ ‘진또배기’ ‘18세 순이’ 등이 사랑받고 있다. 4위는 영탁이 차지했다. 가요 차트에서 트롯가수가 1위부터 4위를 차지하고 있어 최근 부는 트롯 바람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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