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이 신곡 2곡을 준비하고 있다는 발언에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등 트롯맨에게 곡을 준 영탁이 임영웅에게도 곡을 주지 않을까하는 추측이 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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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신곡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영웅은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서 “한 곡은 원래해오던 감성곡이고, 또 한곡은 신나는 곡으로… 2곡 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임영웅은 우승 특전으로 받은 팝발라드 스타일 ‘이제 나만 믿어요’를 발매했을 때 음원 차트 1위에 올랐고, 줄곧 상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모았다.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들 중에 임영웅이 가장 먼저 신곡을 발표하고 활동한 후 김호중, 이찬원, 장민호 등이 신곡을 발표했다.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등의 노래는 영탁의 곡이다. 영탁은 “‘미스터트롯’을 함께 하며 트롯맨들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그들의 스타일을 녹여낸 노래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었는데 톱7으로 찐형제애를 맺고 있는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에게 곡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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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신나는 신곡, 영탁 프로듀싱 할까?
영탁이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등 트롯맨들에게 곡을 주었기 때문에 임영웅의 신곡 중 한 곡은 영탁이 프로듀싱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 돌고 있다. ‘미스터트롯’ 이전부터 형제처럼 지내며 무명가수의 길을 함께 걸었던 두 사람은 누구보다 친밀한 사이. 그러기에 영탁이 임영웅의 스타일에 꼭 맞는 곡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다.
장민호의 신곡 ‘읽씹 안읽씹’은 ‘사랑의 콜센타’ 여름뽕파티에서 최초로 공개되기도 했다. 현역 가수들이 대거 등장해 톱7과 대결을 펼친 방송으로 한 신청자가 장민호의 ‘읽씹 안읽씹’을 신청해 장민호가 열창했다. 장민호는 자신의 노래로 91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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