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과 김호중이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무슨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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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임영웅과 김호중이 동시에 올라 트롯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오는(20일) 오후, 실시간 검색어에 ‘김호중 응원해’가 등장했다. 최근 전 매니저와의 불미스러운 일로 마음고생이 심했을 김호중을 응원하기 위해 팬들이 총공(총공격)을 펼친 것.
김호중측은 불확실한 의혹을 제기해 이미지에 큰 피해를 준 전 매니저와 병역의혹, 스폰서 의혹 등을 공개한 기자에 대해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팬들도 함께 나서 각종 의혹을 제기한 기자를 퇴출시켜 달라는 내용의 국민청원을 제기하며 김호중 지키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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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김호중 위한 팬들의 총공 활활
임영웅 팬들 역시 19일부터 ‘임영웅 사랑해’를 실시간 검색어에 올리며 총공을 펼치고 있다. ‘미스터트롯’ 이후 바쁜 스케줄로 지쳤을 임영웅을 응원하고자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가 준비한 이벤트.
좋아하는 가수를 실시간 검색어에 올려 화제로 만드는 것은 아이돌 팬클럽에서는 볼 수 있었던 단체행동이나 트롯가수를 대상으로 한 것은 처음으로 임영웅, 김호중에 대한 팬들의 사랑이 얼마나 뜨거운지 알 수 있다.
임영웅과 김호중은 오는 24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지는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두 사람을 비롯해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톱7과 김경민, 신인선, 김수찬, 황윤성, 강태관, 류지광, 나태주, 고재근, 노지훈, 이대원, 김중연 남승민 등 총 19명이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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