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막례 할머니가 ‘미스터트롯’ 사진집 언박싱 영상을 공개했다. 할머니가 원한 트롯맨은 누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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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막례 할머니가 ‘미스터트롯’ 사진집을 구매, 공개하는 영상을 게시했다. 배송 박스를 마주한 박막례 할머니는 긴장된 목소리로 “내 친구는 동원이 좋아한다고 동원이 샀다. 나는 다 좋아한다. 내 친구들은 (‘미스터트롯’ 사진집’ 다 갖고 있다. 나만 없다.”고 말하며 “출연자들 다 나온다는데…김성주만 아니면 된다.”고 팩폭을 날렸다.
박막례 할머니는 ‘미스터트롯’ 사진집을 2개 구입했다. 어떤 스타의 브로마이드가 담겨 있는지는 모르는 상태. 첫번째 사진집 박스에서 김희재의 브로마이드가 나왔다. 박막례 할머니는 김희재 사진을 보는 순간 환호를 지르며 “와… 오메… 이 엄마는 얼마나 좋겠냐. 너무 좋다.”며 행복해 했다. 다른 사람이 사진에 손을 대자 “내꺼야 손대지마. 구겨져.”라며 소중히 다루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안겼다.
김희재 브로마이드를 본 할머니는 ‘미스터트롯’ 사진집을 열었다. “임영웅, 이찬원, 장민호 다 있네. 이따 집중해서 볼래.”라며 소녀팬다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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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팬으로 변한 박막례할머니, 트롯맨에 홀릭

할머니는 두번째 사진집 박스를 개봉했다. “이번에는 영탁이나 동원이 나왔으면 좋겠다. 내 친구는 임영웅 있어. 그러니까 나는 다른 사람 나와서 바꿔 봤음 좋잖아.”라며 브로마이드를 꺼냈다. 두번째 박스에 담긴 브로마이드의 주인공은 할머니가 원하던 영탁이었다.
박막례 할머니는 영탁의 사진에 탄성을 지르며 “우와… 오메 오메… 누구 안들인가 이렇게 잘생겼어. 말순이꺼랑 교환해야겠다. 앗싸”라고 소리쳤다. 할머니는 ‘미스터트롯’ 사진집 언박싱 영상을 마무리하며 “장민호 정동원 임영웅 이찬원꺼 있는 사람은 나랑 바꾸자… (나한테 김희재 영탁 있다) 나한테 카톡해.”라고 쿨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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