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동안 ‘임영웅 사랑해’가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고 있다. 바쁜 스케줄로 지쳤을 임영웅을 응원하고자 팬들이 실검 총공을 펼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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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들의 임영웅 사랑이 대단하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는 ‘미스터트롯’ 이후 바쁜 스케줄로 지쳤을 임영웅을 응원하고자 ‘임영웅 사랑해’를 실시간 검색어에 올리며 임영웅에 대한 애정공세를 펼치고 있다. 이에 ‘임영웅 사랑해’가 19일부터 20일 오전까지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크됐다. 

실시간 검색어 총공(총 공격)은 아이돌 팬덤에서 볼 수 있었던 단체행동으로 트롯가수로는 임영웅이 최초다. 대부분의 트롯가수들이 중장년층 팬덤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온라인에서 이 같은 단체행동을 하기는 어려운 일. 하지만 임영웅은 20대부터 폭넓은 팬덤을 갖고 있어 아이돌급 총공이 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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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팬들, 임영웅 지키기 막강 화력 장전
한편, 임영웅 팬들은 최근 소속사 뉴에라 프로젝트에 대해 불만을 제기한 바 있다. 임영웅이 얼마전 장민호, 이찬원과 함께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출연한 바 있는데, 뉴에라 프로젝트가 라디오출연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임영웅의 모습만 뺀 것. 또한 ‘구해줘 홈즈’에 임영웅과 김희재가 출연했을 때도 공식 인스타그램에 김희재의 비하인드 사진만 공개되었다.
소속사에 대한 섭섭한 마음을 갖고 있던 임영웅의 팬들은 다시 한번 화가 났다. 뉴에라 프로젝트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민호, 영탁, 이찬원이 ‘미스터피자’의 모델로 선정되었다고 알리며 해시태그에 임영웅을 넣은 것이다. 임영웅은 청년피자의 모델로 활동 중이다. 이에 팬들이 경쟁사 모델인 임영웅의 이름을 넣었다는 부분에서 불만을 토로하자, 임영웅의 이름이 삭제됐고 내용이 수정됐다. 하지만 이에 대한 소속사의 언급이 없어 팬들의 불만은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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