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의 이사설이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로 떠오른 가운데, 그가 직접 ‘최근 이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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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이사했다’ ‘살던 집에 계속 산다’ 등 설왕설래하던 임영웅 이사설에 그가 직접 종지부를 찍었다.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출연한 임영웅은 “최근 옥탑방에서 20평대 집으로 이사 갔다. 집을 보면서 '이 집이 우리집 맞아?'라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고 털어 놓았다. 

임영웅의 이사는 최근 큰 화제가 되었다. 임영웅이 ‘구해줘 홈즈’에 출연했을 때, 의뢰인의 집을 구하러 다니다 코발트블루 컬러로 현관문을 칠한 집을 보고 “이 색깔을 너무 좋아한다. 그래서 예전에 살던 집 대문도 파란 페인트로 칠했다”고 언급하면서 그가 이사했다는 이야기가 돌았다. 


또한 ‘현장르포 특종세상’에 ‘미스터트롯’에 출전했다 안타깝게 탈락한 한이재가 출연했는데, 그가 이사한 새 집이 임영웅의 집인것으로 드러나 ‘임영웅이 이사했다’는 사실에 무게를 실었다. 하지만 이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된 부분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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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찍을 때마다 신기해” CF 스타상 수상
임영웅은 광고계 대세로 떠오르며 10개가 넘는 브랜드의 모델로 발탁되었는데 이에 대해서 "CF 열다섯 개까지는 기억했다. 저도 광고를 찍을 때마다 신기하다"라고 말했다. 

광고계 블루칩으로 대접받고 있는 임영웅은 그의 영향력을 증명하듯 2020 방송광고 페스티벌에서 CF스타상을 수상했다. 그는 수상소감으로 “잊지 못할 한해인 것 같다. 인생에서 이런 날이 찾아 올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 ‘미스터트롯’을 1년 전에 출연했는데 1년 사이에 내 인생이 정말 재미있어지기 시작했다. 정말 많은 것들이 바뀌었고 정말 감사한 하루하루를 살고 있다. 이 마음 변치않고 끝까지 항상 늘 감사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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