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세기의 대결을 선보였던 신유와 임영웅이 오늘 ‘사랑의 콜센타’에서 다시 한번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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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방송 예정인 ‘사랑의 콜센타’는 지난 주에 이어 현역7과 톱7의 불꽃 튀는 맞대결이 펼쳐진다. 무엇보다 지난 주 신유를 3점 차이로 앞지른 임영웅이 다시 한번 신유와 대결을 펼치게 되어 우승의 왕관을 누가 쓰게 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오늘 방송 예정인 ‘사랑의 콜센타’에서 신유는 본인의 주특기인 '애절한 트로트'곡을 신청 받아 최대치의 능력을 선보일 수 있게 되고, 임영웅은 전혀 다른 분위기의 '세미 트로트'곡이 신청돼 기대감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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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7 vs 현역7의 단체대결 기대감 높여
지난 주 임영웅은 "전국노래자랑에서 신유 선배님 노래로 최우수상을 받고 얼굴을 알렸다. 트로트 가수를 준비하면서도 신유 형을 롤모델로 삼고 연습했다"라며 존경하는 선배와 한 무대에 선 것에 감동스러워했다.
임영웅은 신유의 박빙 대결에서 이미자의 ‘노래는 나의 인생’을 선곡해 97점을 받았고, 신유는 패티김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으로 94점을 받았다. 신유는 아쉽게 3점 차이로 임영웅에게 우승을 내주었지만 두 사람의 무대는 레전드로 기록될 만큼 최고였다.
한편, 현역7과 톱7은 단체 무대 대결로 진검승부를 가른다. 현역7은 평소 여러 번 군무를 맞춰 온 톱7에게 이기기 위해 녹화 일주일전부터 녹화 당일 아침까지 맹연습을 했다는 후문. 현란한 웨이브와 다양한 퍼포먼스, 아이돌급 칼군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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