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한 이찬원과 임영웅이 톰과 제리와 같은 케미를 선보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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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한 이찬원이 임영웅의 광고 촬영을 응원하기 위해 촬영장을 방문했다. 이찬원은 매니저에게 “영웅이형 커피광고 찍는다. 커피 광고는 탑클래스 배우들이 찍는 거다. 원빈, 이나영, 한석규, 안성기, 공유 선배님… 이런 분들이 찍는 광고인데 영웅이형이 찍는다.”며 임영웅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평소 이찬원은 임영웅의 찐팬임을 강조해왔다. 임영웅도 모르는 그의 과거 무대를 줄줄이 꿰고 있을 만큼 임영웅에 대해 모르는 바가 없다. 임영웅을 좋아하는 만큼 임영웅에 대한 질투심도 강하다. 귀여운 막내동생처럼 응석부리고 애교섞인 질투를 드러내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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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의 화신’ 이찬원, 그래도 영웅형이 좋아
이찬원이 임영웅에게 전화를 걸자 임영웅은 “아니고 찬원님… 대스타 찬원님께서 전화를 해주시고… 감사합니다. 어제 방송 너무 잘 봤어요. 너무 귀여우시더라구요.”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내 지인들이 다 너 사인 받아 달라고 난리야. 이찬원한테 입덕했어”라고 말하며 동생을 자랑스러워했다. 이에 이찬원은 “(광고 많이 찍어) 보기 싫어 죽겠어.”라고 투정을 부렸고, 임영웅은 “니가 더 많이 찍잖아”라며 이찬원의 응석을 받았다.
촬영장에 도착했을 때 마침 임영웅의 입술 클로즈업을 찍고 있었다. 이를 본 이찬원은 “오늘 입술이 아주 매력적… 근데 입술이 아직 커피 광고 찍을만큼은 아니야”라며 ‘질투의 화신’다운 면모를 보였다. 그러면서도 임영웅을 보고 “오늘 왜 이렇게 맨질맨질 잘생겼지?”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임영웅이 “피아노 치며 노래하는 장면이 있는데 피아노를 못쳐 치는 척 연기했다”고 말하자 이찬원은 “이런 모습을 광고주가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임영웅이 지지 않고 “난 미리 못한다고 얘기했어”라고 응수했다. 두 사람이 투닥거리는 모습을 본 장민호는 “너네 그렇게 맨날 싸우면서 왜 보는 거야?”라고 말해 웃음을 주었다. 임영웅은 “(이찬원이) 나보고 맨날 꼴보기 싫다고 하면서 왜 온거야”라며 톰과 제리 같은 케미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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