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급 외모로 20대층 여성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찬원이 어머니팬들에게도 인기를 모으고 있어 세대를 아우르는 대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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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이 임영웅의 광고 촬영장에 응원차 방문했다. ‘전지적 참견시점’에 출연한 이찬원은 임영웅이 커피 광고 촬영 중이라는 사실을 알고 촬영장에 가기로 했다.
이찬원은 “임영웅의 생애 첫 커피 광고를 위해서”라고 말하며 디저트 숍에 들렀다. 예쁜 모양의 케이크, 빵 등에 깜짝 놀란 이찬원은 “진짜 이쁘다”는 말을 연발하며 잔뜩 구입했다. 계산을 위해 잠시 대기 중이던 이찬원은 갑자기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웃음을 짓기 시작했다. 계산을 위해 줄 서 있던 한 모녀가 이찬원을 촬영하고 있었던 것.
이찬원이 ‘감사하다’고 말하자 모녀는 함박 웃음을 지으며 ‘어제 방송 잘 봤다’고 말했다. 이에 이찬원이 “어머니, 임영웅 이찬원 하나둘셋”이라고 말하자 어머니팬은 주저없이 ‘이찬원’이라고 말했다. 기쁜 마음에 이찬원은 자신의 카드를 꺼내 모녀를 위해 계산해주려고 했고, 모녀가 ‘함께 사진 촬영 하고 싶다’고 말하자 곧바로 어머니팬 옆에서 사진을 찍었다. 어머니팬은 이찬원의 모습에 소녀같은 귀여운 미소를 보이며 “보고 싶었어요. 너무 사랑해요”라고 말하며 부끄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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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모녀가 함께 좋아하는 트롯스타

디저트 숍 밖에서도 이찬원의 인기는 뜨거웠다. 테라스에 앉아 있던 손님들이 사진 촬영을 요구했고, 이찬원은 밝은 미소를 보이며 사진촬영에 적극 응했다. 스튜디오에서 이 장면을 본 이영자는 “대구에 계신 부모님이 이런 모습을 보시면 정말 좋아하겠다”며 엄마미소를 지었다. 이찬원은 “감사합니다. 맛있게 드세요”라는 말과 배꼽인사를 남기고 자리를 떴다.
이찬원은 아이돌급 외모로 20대층 여성에게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여기에 어머니팬덤까지 가세해 모녀가 함께 좋아하는 스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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