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과 이찬원이 ‘뽕숭아학당’을 통해 솔직한 고민을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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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과 광고계에서 아이돌급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찬원이 외로움을 털어 놓았다. 이찬원은 ‘뽕숭아학당’에서 최근의 심경을 고백하며 “제가 서울에 올라와 혼자 지내고 혼자 살면서 외로움을 많이 느꼈다. 지금까지 진정한 사랑을 했었나 생각해봤더니 25년 인생에서 진정한 사랑을 해본 적이 없더라”라고 말했다.
이찬원과 찐형제 이상으로 친밀하게 지내는 임영웅은 “찬원이가 요즘 연애하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이에 이찬원은 “바쁘게 스케줄 끝나고 씻고 누웠을 때 그 큰 집에 나 혼자 있을 때 외로움을 느낀다”고 답했다. 이찬원은 자신의 심경을 노래로 힐링하려는 듯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을 선곡해 열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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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꿈꾸던 삶 살고 있지만 현재 내 삶은 없어’
임영웅도 ‘마음 수련회’를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에 대해 털어 놓았다. 그는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안 해봤는데, 좋은 아버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많이 해봤다. 조기교육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런 내용이 있으면 메모를 해두곤 한다”라며 휴대폰에서 ‘아빠 폴더’라는 메모장을 보여주었다. 임영웅은 “대화가 많고 북적북적 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밝혔다.
임영웅은 상담사로부터 ‘어린 시절부터 꿈꿔왔던 삶을 지금 살고 있지만, 현재 내 삶이 없다’는 결과를 받고 ‘자신의 길을 가면 된다. 타인의 생각은 신경 쓰지말라’라는 해결책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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